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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근수근)
1. 사업분야를 제대로 파악하자. 블록체인이 적용 가능한 사업분야인지 제대로 파악하여야 자원낭비를 막을 수 있다 블록체인 활용가능이 좋은 모델 다양한 참여자가 포함된 비즈니스 네트워크 신뢰 할 수 있는 네트워크 관계가 중요하다 합의 매커니즘이 거래의 유효성을 확인하는데 사용됩니까? 참여자가 서로 등등한 상태로 원장의 내용을 기록하고 사용하는 구조여야함(교차검증,합의) 한 쪽의 온전한 신뢰기반으로 한 사업은 합의매커니즘에 옳지 않음. 감사추적 또는 거래의 출처 정보 관리가 필요한 사업인가? 금융거래, 매매관리, 유통관리 투명성 전자서명 기능을 잘 활용할 수 있느지 데이터가 조작되지 않는 서비스인지 마스터운영자라도 블록체인은 데이터를 변경할 수 가 없다. 최종적인 분쟁해결이 가능한 사업인지? 똑같은 거래여도..
블록체인 사업을 실제 구상한다면 인프라 설계는 필수적이다. 구성도, 노드갯수등 다양한 설계가 필요하다 이를 퍼플릭과 프라이빗으로 나누어서 정리해보자 퍼블릭 블록체인 인프라 - 퍼블릭 블록체인은 채굴을 통해 노드운영의 이득이 존재하여 자연스럽게 노드를 운영하는사람들이 인프라 형성 - 따라서 구성도를 특별히 필요하지않다. - 노드는 통신시에 주위의 노드들에게 전파하고 이렇게 전파하는 방식 - 이를 통해 전세계의 모든 노드, 블록, 트랜잭션 전파가 가능하다 - 탈중앙화 자유형태 인프라 - p2p형태로 전세계에 분포되고, 물리적인 안정성이 있다. => 자연스럽게 참여되는 집단에 의해 어떤 구성없이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안정되게 운영이 된다 프라이빗 블록체인 인프라 - 필요의 의해 구축되는 형태이기 떄문에 인프라 ..
정의 퍼블릭블록체인 인증과정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블록체인 우리가 알고있는 암호화폐는 전부 다 포함한다. 메인넷이라는 네트워크가 존재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존재 프라이빗 블록체인 승인된 기관만 참여가능한 블록체인 / 우리가 잘 모르는 기업에서 사용하는 블록체인이다. 컨소시엄 블록체인은 프라이빗에 일종이다. 하이퍼레져, Nexledger, ..등 존재한다. 기업에 on-premises형태로 각 기업마다 설치가 되어있거나 필요에 의해 구축되어있음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비교 퍼블릭 프라이빗 참여자 누구나 승인된 기관만 관리주체 모든 거래 참여자 중앙기관 및 대표자 기록보관 누구나 보관가능 거래 당사자간 보관 특성 공개성 분산성 폐쇠성, 집중성 거래속도 느림 매우빠름 운영법..
1. 스마트 컨트랙트란 =블록체인 위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래밍 코드 = 이를 통해 전자적으로 강제 수행되는 계약! 계약이라는 단어에 너무 집착하면 스마트컨트랙트를 진짜 이해하기 협소하다 2. 스마트 컨트랙트는 언제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는가? 1세대 블록체인이었던 비트코인, 라이트코인과 같이 원래 블록체인에는 암호화폐 거래만 가능했다. 따라서 트랙잭션에는 거래정보가 기록되고 일부 공간에 약간의 데이터만 기록이 가능했다. 하지만 2세대 블록체인으로의 전환이 되며 이더리움, 하이퍼레져 같은 트랙잭션 위에 프로그램을 동작시킬수 있는 블록체인이 나타났고, 블록체인으로 단순히 암호화폐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이 노드에는 작은 데이터베이스가 존재하고 사용자의 토큰, 어플리케이션의 변수들이 다양하게..
합의 알고리즘 = 블록을 만드는 합의 방법 서로다른 노드가 어떻게? 동일한 원장을 동일한 순서로 나누어 가질 것인가? 노드는 자발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노드를 운영하는 사람에게 이득을 주어야 한다. 독점을 막기 위해 노드운영이 쉬워서는 안된다. PoW 작업증명 / PoS 지분증명 =>합의 알고리즘의 종류 PoW(Proof of work) 채굴이란 말이 생기게 된 이유이기도 하며 합의 알고리즘 가장 초창기의 종류 중 하나이다. [특징] - 블록해시가 특정 난이도에 맞게 계산되어야 한다. - 블록 해시는 역방향으로 복호화 할 수 없어 계속 해시값을 대입해봐야 하는 단순작업이 반복된다. - 난이도를 각각 정해서 16진수에서 몇 bit이하의 값은 정답으로 하겠다 라를 정책을 가지고 실행된다. - 이를 해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