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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근수근)
드디어 웹개발자로...
우선 나는 2년간 회사의 C++솔루션을 유지보수하고 개발하던 일을 했다. 비전공자인 내가 개발을 시작한 이유는 웹개발을 너무너무 하고싶었다. 하지만 취업을 한 회사에서 갑자기 C++솔루션을 맡으라고 했다.. 정말 회사내에 웹이라는 것이 거의없었다..(이건 취업사기인가요...?) 그런데 왜 2년이나 내가 원하는 것을 진작의 찾지 않고 회사에서 있었을까? 우선 내일채움공제... 제일 1순위었다. → 나에게는 현실의 벽인 학자금이라는 것이 있었다.. 분명히 여기서도 배울 게 있을거야~! 맡은 솔루션이 다양하게 발전시킬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생각했고 배워보고 싶었다. → 실제로 통신에 관련 인프라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가나... 한 건 없고 시간만 가버렸다... 현실에 불평하지 말고 할 수 ..
끄적끄적
2021. 12. 20.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