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근수근)
[초급] 프라이빗 블록체인과 퍼블릭 블록체인 본문
정의
- 퍼블릭블록체인
- 인증과정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블록체인
- 우리가 알고있는 암호화폐는 전부 다 포함한다.
- 메인넷이라는 네트워크가 존재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존재
- 프라이빗 블록체인
- 승인된 기관만 참여가능한 블록체인 / 우리가 잘 모르는 기업에서 사용하는 블록체인이다.
- 컨소시엄 블록체인은 프라이빗에 일종이다.
- 하이퍼레져, Nexledger, ..등 존재한다.
- 기업에 on-premises형태로 각 기업마다 설치가 되어있거나 필요에 의해 구축되어있음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비교
퍼블릭 | 프라이빗 | |
참여자 | 누구나 | 승인된 기관만 |
관리주체 | 모든 거래 참여자 | 중앙기관 및 대표자 |
기록보관 | 누구나 보관가능 | 거래 당사자간 보관 |
특성 | 공개성 분산성 | 폐쇠성, 집중성 |
거래속도 | 느림 | 매우빠름 |
운영법칙 | 변경이 어려움 | 변경이 쉬움 |
거래완결성 | 보장되지 않음 | 보장함 |
암호화폐 | 필요 | 불필요 |
검증 및 승인 | 누구나 | 승인된 참여자만 |
트랜잭션생성 | 누구나 | 승인된 참여자만 |
스마트 컨트랙트 | 개방적이므로 해커의 표적이 됨 | 폐쇠적이므로 안정적임 |
합의 알고리즘 | POW, POS 블록 생성 후 선택받는 방식의 합의 |
BFT, RAFT 블록생성전 권한을 받은 노드가 다른노드 수용 |
여기서 프라이빗 특성이 블록체인 장점과는 반대되는 것처럼 보이나 반대 된다는 것이 아니라
퍼블릭에 비에서는 폐쇠적이고 집중성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프라이빗도 공개성, 분산성이 퍼블륵에 비해 약할 뿐 가지고 있다!
속도도 퍼블릭이 무조건 느린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느릴 수 있다!
프라이빗은 이해관계자가 적기 때문에 변경이 쉽다.
퍼블릭은 운영법칙의 변경이 어렵기 때문에 법칙을 바꾸기 어렵고, 체인이 하드포크가 되고
이로 인해 비트코인 비트코인 라이트등 으로 분기가 되어버린다.
[합의 알고리즘]
프라이빗 채굴, 암호화폐 필요없다!
-> 폐쇠적 블록체인은 그 목적에 따라 노드 운영자가 정해진다
-> 노드 끊김없이 안정적으로 생성만 해주면 된다
-> 어떻게 악의적인 노드가 있어도 합의를 안정적으로하지? 만 고려하면 된다
-> 순수한 수학적 알고리즘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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