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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초급] 프라이빗 블록체인과 퍼블릭 블록체인

InformationFarm 2020. 8. 20. 15:54

정의

  • 퍼블릭블록체인
    • 인증과정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블록체인
    • 우리가 알고있는 암호화폐는 전부 다 포함한다.
    • 메인넷이라는 네트워크가 존재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존재
  • 프라이빗 블록체인
    • 승인된 기관만 참여가능한 블록체인 / 우리가 잘 모르는 기업에서 사용하는 블록체인이다.
    • 컨소시엄 블록체인은 프라이빗에 일종이다.
    • 하이퍼레져, Nexledger, ..등 존재한다. 
    • 기업에 on-premises형태로 각 기업마다 설치가 되어있거나 필요에 의해 구축되어있음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비교

  퍼블릭 프라이빗
참여자 누구나 승인된 기관만
관리주체 모든 거래 참여자 중앙기관 및 대표자
기록보관 누구나 보관가능 거래 당사자간 보관
특성 공개성 분산성 폐쇠성, 집중성
거래속도 느림 매우빠름
운영법칙 변경이 어려움 변경이 쉬움
거래완결성 보장되지 않음 보장함
암호화폐 필요 불필요
검증 및 승인 누구나 승인된 참여자만
트랜잭션생성 누구나 승인된 참여자만
스마트 컨트랙트 개방적이므로 해커의 표적이 됨 폐쇠적이므로 안정적임
합의 알고리즘 POW, POS
블록 생성 후 선택받는 방식의 합의
BFT, RAFT
블록생성전 권한을 받은 노드가 다른노드 수용

여기서 프라이빗 특성이 블록체인 장점과는 반대되는 것처럼 보이나 반대 된다는 것이 아니라

퍼블릭에 비에서는 폐쇠적이고 집중성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프라이빗도 공개성, 분산성이 퍼블륵에 비해 약할 뿐 가지고 있다!

 

속도도 퍼블릭이 무조건 느린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느릴 수 있다!

 

프라이빗은 이해관계자가 적기 때문에 변경이 쉽다.

퍼블릭은 운영법칙의 변경이 어렵기 때문에 법칙을 바꾸기 어렵고, 체인이 하드포크가 되고

이로 인해 비트코인 비트코인 라이트등 으로  분기가 되어버린다.

 

[합의 알고리즘]

프라이빗 채굴, 암호화폐 필요없다!

-> 폐쇠적 블록체인은 그 목적에 따라 노드 운영자가 정해진다

-> 노드 끊김없이 안정적으로 생성만 해주면 된다

-> 어떻게 악의적인 노드가 있어도 합의를  안정적으로하지? 만 고려하면 된다

-> 순수한 수학적 알고리즘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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